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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번에도 순자와 광수는 단 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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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가 전파를 타고 6회차가 됐지만 광수와 순자는 3회 만에 '통했음'을 선언한 후 자취를 감췄다. 지난 8일 방송부터는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단순히 편집상의 문제일까. 아니면 정말 촬영 다시 카메라에 잡히지 못할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궁금증은 커져만 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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