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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원래 젊은 아빠 해보고 싶었다."
이어 그는 "이제 이런 딸이 있을리도 없어서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다. 처음 딸(김시은)을 만났는데 너무 예쁘고 귀엽게 '아빠'라고 부르더라"고 말했다.
한편 '내 눈에 콩깍지'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하는 '금이야 옥이야'는 싱글 대디 금강산(서준영)과 입양아 옥미래(윤다영)를 중심으로 금이야 옥이야 자식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가족들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다.
기사입력 2023-03-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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