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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배유람이 영화 '킬링 로맨스'에서 여래바래 팬클럽 3기 출신의 성공한 덕후로 활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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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서도 남다른 비주얼로 역할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을 선보여 차원이 다른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이원석 감독은 "배유람은 기본적으로 워낙 연기를 잘하던 배우라 항상 지켜보던 배우였다. 공명과 호흡이 사랑스러웠다"고 전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3 07:37 | 최종수정 2023-03-2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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