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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로트 양대 산맥 홍진영과 장윤정이 가짜뉴스에도 쿨한 대처법을 보여줬다.
홍진영은 "나는 완벽한 솔로!!"라며 "그냥 그렇다는 것이다. 혹시나 아주 혹시나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올린다. 갑자기 툭 고백해 죄송하다. 하지만 아직은 혼자가 편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홍편한세상"이라며 인간 비타민 다운 유쾌한 멘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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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3 14:25 | 최종수정 2023-03-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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