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쇼호스트계 전설이라 불리는 유난희도 생방송 중 막말로 논란이 됐다.
이에 한 시청자는 "피부 질환 악화로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개그우먼 A씨를 떠올리게 한다. 임상증거도 제시도 없이 한 가정의 불행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선을 넘었다"며 유난희의 언행에 문제를 제기했다. 광고심의소위원회 측은 유족의 아픔을 고려해 해당 개그우먼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
|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3 16:12 | 최종수정 2023-03-23 16:1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