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별과 하하가 딸과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펼쳤다.
하하·별 부부는 음료 서비스와 시민들의 셀카와 사인 요청에 화답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홍보 요정으로 나선 다섯 살 송이는 "커피 먹고 가세요"를 외쳐 현장의 수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다.
|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8 11:31 | 최종수정 2023-04-08 11:3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