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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양악 수술 후 확 달라진 얼굴을 공개했다.
앞서 영자는 7~8년을 근무한 미용실을 떠나게 됐다는 소식과 함께 양악, 광대, 턱끝 수술을 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영자는 ENA, SBS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기사입력 2023-04-08 16:46 | 최종수정 2023-04-0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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