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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둘째 딸 재아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재아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운동선수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6년 제51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10세부 여자 단식에서 우승했고, 2021년 ATF 제1차 양구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 단식과 복식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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