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요산 수치가 높아 고기를 끊어야 한다니…."
이름과 검진 번호가 적힌 건강검진 결과지를 찍어 올린 김준희는 "일에 매달려 몸 관리, 멘탈 관리 안 한 내 잘못이려니 해야 하나"라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한편 1976년생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연예계에 데뷔한 뒤 2020년 5월 현재 남편과 결혼했다. 2006년부터는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8 20:45 | 최종수정 2023-04-08 20:4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