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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황정음은 바람이 세게 불자 "춥다"며 두 아들을 걱정했다. 하지만 첫째 아들은 "아니야! 시원해"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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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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