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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53회에서는 배우 이원종이 선배 고두심과 포옹하고 '누나'라고 부른 사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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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고두심과 이원종은 84세 디자이너의 의상실에서 맞춤옷을 제작하고, 백마강을 유람하는 황포돛배 체험과 부여 시골집을 구경한다. 또 주민 모두가 그림책 작가인 마을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울고 웃기도 한다.
기사입력 2023-05-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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