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 6남매를 키우는 역대급 다둥이 엄마가 등장한다.
|
겨우 일어나 아이들을 학교와 유치원에 보낸 전혜희는 그 길로 '독서 모임'으로 향하는데, 3시간에 걸쳐 독서 토론을 이어가 모두를 2차 충격에 빠뜨린다. 급기야 박미선은 "친정엄마는 무슨 죄야…"라며 6남매를 독박육아 하는 친정엄마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2 15:09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