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MBN '오피스 빌런'에 '더러운 상사 빌런'이 등장했다.
|
'빌런 감별단'의 최 사원은 "위생 문제 때문에 퇴사까지 고민하기도 했다"라며 공감했다. 김 노무사는 "이 문제는 진짜 어렵다. 더럽다고 징계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더러운 행동으로 거래처 직원에게 실수하는 등의 업무적 피해를 준다면 징계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빌런 감별단'의 투표 결과 '더러운 상사 빌런'이 불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기사입력 2023-05-02 15:1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