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슬랜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슬랜더 몸매에도 글래머러스함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방송에서 오윤아는 "평소 24, 25 사이즈의 청바지를 구매해서 항상 옷에 내 몸을 맞춘다. 바지를 입으면서 살이 쪘는지 빠졌는지를 확인한다"라고 극강의 S라인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또한 "인생 최고 몸무게가 58kg였다"는 그는 "당시 임신했을 때였는데 60kg이 안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