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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뷔가 '서진이네' 촬영중 인연을 맺은 강아지 페로의 치료비를 내주고 예방 접종까지 해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현지 트위터 등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다.
이사실을 접한 팬들은 "태형이가 마음도 따뜻하다. 촬영 내내 페로랑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는데 이렇게 챙기기까지 하다니" "귀여운 강아지 페로가 입양까지 됐다니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못다 한 이야기와 미방분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다음 이야기는 5월 5일오후 8시 50분 tvN '서진이네'에서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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