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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인간 샤넬' 블랙핑크 제니가 2023 멧 갈라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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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보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니는 이 의상을 선택한 이유도 밝혔다. 제니는 현재 기분을 묻는 인터뷰어 엠마 챔벌레인에게 "나는 2분 전에 차 안에 있을 때까지만 해도 너무 흥분됐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2 10:19 | 최종수정 2023-05-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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