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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피해자들의 집단 소송 대리를 맡은 변호인이 "임창정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완전히 몰랐다고는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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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창정 측은 1일 공개된 투자자 행사 속 모습이 담긴 영상에 대해 JTBC 측에 "당시 모임 분위기를 위해 일부 오해될 만한 발언을 한 건 사실이지만 투자를 부추기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기사입력 2023-05-02 17:00 | 최종수정 2023-05-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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