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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서동주가 아픈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한편 서동주의 아버지 고(故) 서세원은 지난달 20일 오전 11시께 캄보디아 프놈펜 한인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67세. 이후 유해가 한국으로 옮겨졌고, 고인의 장례는 방송코미디협회장으로 치러졌다. 2일 영결식이 엄수됐으며, 장지는 충북 음성 무지개 추모 공원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02 19:28 | 최종수정 2023-05-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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