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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과 진한 데이트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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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3호는 유치원 가느라 아빠 잠깐 밖에 못봤네"라며 "아빠는 또 다시 제주로 가시고~~담에 오실땐 미리 말씀해주세요~~안자고 기다릴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정조국은 제주 유나이티드 FC 코치로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생활 중이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