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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벌써부터 애틋한 남매애를 자랑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꽤 안정적으로 동생을 안은 복이는 귀여운지 뽀뽀까지 해주며 누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15일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기사입력 2023-05-02 21:35 | 최종수정 2023-05-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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