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하하버스' 이이경이 1종 특수면허를 소지한 운전병 출신의 '알잘딱깔센' 버스운전 실력을 뽐내, 별의 스카우트 욕구를 자극한다.
오는 16일에 방송에는 하하가족 완전체와 특별손님 이이경이 롤러코스터급으로 버라이어티한 경주 여행 2일차를 보내는 모습이 담길 예정.
|
그런가 하면 이날 이이경은 뛰어난 운전 실력 뿐만 아니라 요리, 육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방면에서 '만능캐'의 모습을 보여주며 하하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상하고 다정한 이이경 삼촌과 놀이공원에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 막내 송이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여주며 '사랑둥이'라는 별명을 재확인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