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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조세호와 운명의 천생연분임을 인정했다.
이후 조세호는 밸런스 게임을 하던 중 전소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했고, 강훈은 냉탕과 온탕이 오가는 연하남 화법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유재석은 "강훈이 나와 비슷하다"며 극찬을 보냈다. 이 가운데 조세호의 대답이 강훈보다 전소민의 선택을 더 많이 받아 두 사람이 한 팀이 됐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5 07:13 | 최종수정 2023-05-15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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