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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 번도 해외여행을 가 본 적 없는 리얼 MZ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개그맨 김해준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새로운 여행 프로젝트 예능 '집에 있을걸 그랬어'가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집에 있을걸 그랬어는 3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11시 20분, 총 8주간 SBS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집에 있을걸 그랬어는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STUDIO X+U)'가 제작했으며,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U+모바일TV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