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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V.O.S 박지헌이 8인 대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5년 전만 해도 엄마의 품에 안긴 갓난아기였던 막내는 다섯째 언니만큼 훌쩍 자란 모습. 또한 17세 첫째와 14세 둘째는 아빠의 키를 넘어설 정도로 폭풍 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박지헌은 "벌써 3년. 고마운 아이들. 폭풍 성장. 나도 크고 싶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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