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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이 결혼 후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박수홍은 블랙의 시크한 패션에 일명 '깐 헤어스타일'도 선보였다.
앞서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가 자신의 헤어, 메이크업, 의상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힌 있다. 아내의 사랑이 듬뿍 담긴 손길 덕분인지 박수홍은 전보다 한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3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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