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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장은실이 김민경을 칭찬했다.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현실판 원더우먼 장은실은 "제가 본 민경언니는 역대 최고의 피지컬 여자다. 운동선수를 왜 안 했는지 의문이다. 어떤 종목이든 세계 그랜드슬램 했을 것 같다"고 김민경을 칭찬했다.
'피지컬:100'과 어떤 차이가 있을 지에도 궁금증이 생긴다. 장은실은 "하루 미션 하나정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미션이 10개 넘게 있다. 밥을 주시기는 한데 계속 배고파진다. 힘을 계속 써야 하니까 배가 계속 고프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AXN·Kstar·MBC에브리원을 통해 6월 30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