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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우가 '전참시'를 통해 생애 첫 관찰 예능에 도전한다.
뿐만 아니라 정우는 1일 3운동을 실천하는 등 남다른 운동 열정을 분출시킨다. 그는 자세 교정을 위한 특별한 운동부터 웨이트까지 챙기는가 하면, 건강을 위해 의문의 음료를 수시로 마셔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정우와 함께 운동에 나선 매니저는 탁월한 운동 실력으로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운동 열정을 끌어올린 매니저는 급기야 트레이너와의 팔씨름 대결에 도전, 그 어느 때보다 텐션 업된 정우가 두 사람의 팔씨름 대결에 웃음을 빵 터트렸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정우의 현실판 '쓰성(쓰레기 성님)' 일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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