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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강남 아파트 4채 가격의 광고 출연료를 받았던 이의정이 4년간 1200억 매출을 올린 근황을 전했다.
당시 유행을 선도했던 이의정은 현재도 트렌드 관련 사업에 종사한다고. 그는 "라이브 커머스를 많이 한다. 다른 홈쇼핑 채널도 많이 하는 편"이라며 한때 4년간 매출액이 1200억 원이라고 알려져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이의정이 더욱 놀랄만한 고백을 이어갔는데, "(1982년) 제가 7살 때는 강남 아파트 한 채가 500만~1000만 원 정도였다"라면서 "1년에 광고 출연료가 2000만 원이었다"라고 한 것. 강남 아파트 4채 가격의 광고 출연료를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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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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