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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기안84가 인도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한 바라나시와 인도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뉴델리를 연이어 겪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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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저택에 합류한 덱스도 "적응이 안 된다. 어젯밤만 해도 설국열차 타고 있다가 이게 무슨 일이냐"고 놀랐다. 또 '어머니의 강'으로 불리는 갠지스강의 매력에 빠졌었던 기안84는 야외 수영장을 보고 "난 이게 어머니의 강이다. 사람이 간사하다. 좋은데 오니까 몸이 괜찮아진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3-07-1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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