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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하이브 측이 앤팀 팬사인회 성추행 논란에 대한 2차 입장을 밝혔다.
앞서 앤팀 팬사인회에서 옷을 들어올려 속옷 검사를 하는 등 성추행이 벌어졌다는 후기가 나오며 논란이 발생했다. 이에 하이브 측은 "불쾌감을 드린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으나 논란은 꺼지지 않았고, 결국 구체적인 해명에 나서게 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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