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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호텔 망고 빙수 먹방에 43만 원을 플렉스했다.
그다음 호텔에서도 박미선은 망고 빙수를 주문했고 옵션으로 와인도 곁들여 함께 먹었다. 가격은 13만 원이었다. 박미선은 "새콤달콤한데 달콤함이 좀 더 강해 맛있다. 얼음 결이 살아있어 더 시원하다"라며 호평했다. 그다음 호텔을 옮겨가며 9만 2000원, 8만 5000원 짜리 망고 빙수도 연이어 먹었다. 박미선은 "공통적으로 다 비싸다"라면서도 "큰맘 먹고 일 년에 한 번 먹는다면, 원하는 빙수를 한 번쯤 먹어봤으면 좋겠다"라며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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