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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샘 해밍턴, 윌벤져스, 아내 정유미, 장모 허금순까지 3대가 함께한 둘째 날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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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당황한 샘 해밍턴은 "옛날 얘기다"라고 말했고 정유미는 "얘기나온 김에 하나 더?"라고 제안해 샘 해밍턴을 웃게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0 09:48 | 최종수정 2023-07-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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