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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마마무 화사가 논란이 됐던 외설 퍼포먼스로 학부모 단체에 고발 당했다,
화사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 촬영의 일환으로 성균관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로꼬와의 듀엣곡 '주지마'를 부르던 중 특정 부위에 손을 갖다대는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논란이 됐다.
한편, 화사는 최근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기사입력 2023-07-10 13:40 | 최종수정 2023-07-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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