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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겸 유튜버 안시우가 결혼 1년 3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개그우먼 홍현희는 "우리 시우가 아빠라니. 축하해"라고 했고, 맹승지도 "아이고 예쁘다. 오빠 너무 너무 축하해요"라고 인사했다.
안시우는 지난해 4월 12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1년 3개월 만에 첫 딸을 품에 안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