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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팜유왕자가 먹을 때 말고도 이렇게 행복해보일 때가 있구나!
'최강야구' 경기 관람을 위해 야구 경기장을 찾은 조혜원은 "최강 캡틴 박용택 님", "최강 투수 송승준 님"이라는 글과 함께 연인 이장우와 함께 박용택, 송승준, 지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이장우는 밝은 표정으로 여자친구 조혜원과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1986년생 이장우는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했다.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1994년생 조혜원은 2016년 영화 '혼숨'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마인' '군검사 도베르만' '퀸 메이커' 등에 출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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