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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숙이 한식, 양식, 스리랑카 음식을 섭렵하며 기내식 15코스 먹방을 선보이며 '먹짱'의 위엄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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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이번엔 마카오로 출장을 떠나게 된 김숙은 바로 한식을 주문, "양이 너무 적다"며 웃었다. 이후 김숙은 국적기가 입맛에 맞는 듯 일행의 고기부터 당근, 빵, 후식까지 스틸, 기내식 먹다 입이 터진 듯 "위가 열렸다"면서 한식, 양식을 다 섭렵한 기내식 사냥꾼의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3-07-11 02:34 | 최종수정 2023-07-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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