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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엔믹스는 '서머퀸' 등극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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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JTBC 측은 "무대 세트 조화에서 화재가 발생해 즉시 아티스트를 무대에서 내려가게 하고 소화기로 진화했다. 현장 환기 및 재정비를 한 다음 방청객 중 상태가 좋지 않아 퇴장을 희망하는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희망자는 없었고 아티스트 상태도 괜찮다는 답을 받아 그대로 녹화 재개를 안내했고 남은 녹화를 지장없이 잘 마쳤다. 방청객이 쓰러지거나 규진의 머리카락이 드론에 끼는 등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