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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공현주가 남편의 다정함에 감동했다.
11일 공현주는 "출산 후 첫 야외데이트 살쪘다고 속상해 하니까 브이라인 만들어주는 남편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금융업 종사자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달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1 14:00 | 최종수정 2023-07-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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