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직원의 어머니와 동갑이라는 말에 웃었다.
|
"혼자 있을 때도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고기는 그래도 2인 이상은 먹어야 좀 더 맛있는 것 같긴 하다"며 웃던 송은이는 또 다른 직원들이 등장하자 당황했다. 송은이는 "의자가 없다"고 했지만, 세상 적극적인 직원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송은이는 직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사입력 2023-07-11 19:26 | 최종수정 2023-07-11 19:27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