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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르네 젤위거(54)가 10살 연하 TV 호스트 앤트 안스테드(44)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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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의 측근은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결혼 계획에 대해 비공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현재 두 사람은 미친 듯이 사랑에 빠졌고, 빨리 결혼하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19 16:35 | 최종수정 2023-07-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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