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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김우석과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아시아 3개 지역에서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김우석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내내 지친 기색 없이 팬 한명 한명을 직접 아이콘택 하는 가 하면, 팬들의 요청에 반주 없이 즉석에서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는 등 성실한 모습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케타포에서 수년째 진행 중인 'Ktown4u Global Fan Signing Event'는 한국의 특별한 K팝 문화 중 하나인 '한국식 팬사인회'를 시스템화 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케타포 만의 특별한 이벤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