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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생활 문자 유출 논란으로 활동 중단 중인 배우 주진모의 얼굴이 공개됐다.
또 민혜연의 지인들 역시 주진모의 얼굴공개에 놀라움과 반가움을 전했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악 진모 오빠다"라며 반겼고, 팬들 역시 "여전히 훈훈", "그동안 멀리서 찍은 사진만 공개해서 아쉬웠는데 반가워요", "언제 컴백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5 10:55 | 최종수정 2023-07-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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