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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정재의 '아빠 미소'부터 한효주의 긍정 에너지, 강호동의 '파워 공감'이 이어진 대기실 풍경은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최초' 수상 이후 한 자리에 모인 스타들의 반가운 마음을 엿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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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수상자, 후보자뿐만 아니라 전년도 수상자이자 시상자들까지도 함께 즐기는 대 통합, 화합의 장을 완성한 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