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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날 전부인 이혜영과 녹화, 다음날 상민이랑 녹화했다." 탁재훈이 파격적인 행보로 웃음을 안긴다.
잠시 당황하던 이상민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 내 동생이지 않냐. 그게 불편하냐. 그 쪽에서 출연을 막냐. 왜 안 오냐"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유세윤은 "프로그램을 봤을 때 '아빠 어디가' 윤후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가야 하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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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5 11:25 | 최종수정 2023-07-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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