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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현빈 아빠에 손예진 엄마면, 비주얼 넘사벽인 것은 보나마나일 듯. 손예진이 벌써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 초대받아 해외나들이를 하는 등 슬슬 활동 재개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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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7-25 15:45 | 최종수정 2023-07-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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