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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방송을 그만둘 정도로 힘들었던 때를 떠올렸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저의 진짜 모습을 가식 없이 보여드리니까 더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무엇보다 진정성 있게 하려고 했던 모습이 통한 것 같다. 저는 늘 최선을 다한다. 하루도, 한 번도 대충 산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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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5 18:40 | 최종수정 2023-07-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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