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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진과 위너 강승윤이 만났다 .
특히 진은 "우리 중대장님도 행보관님도 아주 좋은 분이라 6주간 잘 지냈다. 특헤 같은 거 안 받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진은 지난해 12월 현역입대해 육군 제5보병 사단에서 복무 중이다. 그는 특전사로 선발돼 상병으로 조기 진급해 2024년 6월 12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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