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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건실한 저축왕 래퍼 한해의 알짜배기 일상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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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MC 산다라박은 "제가 '편스토랑' 스태프들에게 들었는데, 여자 스태프들이 촬영 후 모두 한해 씨에게 푹 빠졌다고 하더라"며 "훈남인 줄은 알았는데 정말 알짜배기 훈남이었다고 난리다"라고 전해 한해가 쑥스러움에 어쩔 줄 몰라하기도.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7-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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