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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흰(HYNN·박혜원)이 '운전 천재'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합격증 받았을 때 기계에서 '합격입니다' 음성이 나오는데 저를 알아봐 주셨던 운전 선생님들께서 나오셔서 축하를 해주셨다"고 웃었다.
흰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이뤘다. 내가 운전을 좋아한다. 스트레스 받을 때나 기분전환 하고 싶을 때 정신 차려보면 운전대를 잡고 있더라"며 "중요한 일정이 끝나고 일주일 정도 시간이 비었을 때 4일 배워서 (면허를) 취득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