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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이돌의 인권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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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고 명시하고 있다. 즉 상대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행해지는 모든 종류의 스킨십은 위법 행위이자 인권침해다. 그러나 일부는 '팬'이라는 미명 하에 무례한 스킨십으로 스타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사입력 2023-07-27 08:37 | 최종수정 2023-07-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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